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남가주휄로쉽교회에서 해외로 단기선교를 나가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기다린 선교를 이제 정말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도 바울의 아덴 선교처럼 남가주휄로쉽교회는 뜨겁게, 지혜롭게, 정확하게 선교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먼저, 남가주휄로쉽교회는 뜨겁게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고, 듣고, 경험하게 하시는 것들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선교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