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안과 밖으로 자라나는 비전의 공동체(행16:5)

휄로쉽칼럼 (Page 3)

2018년 9월 16일 | 목회칼럼 | 먼저 내가 멋진 형이 되어 봅시다

먼저 내가 멋진 형이 되어 봅시다 주말 아침 자기 집 앞에서 멋진 자전거를 닦고 있는 자전거 주인에게 한 소년이 다가와서 물었습니다. “아저씨, 이 자전거가 꽤 비쌀텐데 얼마나 주고 사셨어요?” 그러자 자전거 주인이 자랑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응~ 이 자전거는 우리 형님이 나한테 선물로 사 준거란다.” 그 말에 소년은 부럽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더듬거렸습니다. “아 ~ 나도 …. 나도…

2018년 9월 9일 | 목회칼럼 | 절대음인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절대음인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쓴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Traveling Light)’란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기독교 영화로 잘 알려진 ‘성의’의 작가인 로이드 더글라스가 대학시절 살던 집 1층에는 휠체어 없이는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못하던 전직 음악 교수가 살고 있었습니다. 로이드는 매일 아침 그 교수에게 항상 똑같은 질문으로 아침인사를 했습니다. “교수님 오늘도 좋은 소식 있나요?…

2018년 9월 2일 | 목회칼럼 | 작은 일에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

작은 일에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 함경도에 배를 많이 소유하던 큰 선주(船主)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폭풍우가 심하게 밀어닥쳐서 가지고 있던 모든 배가 파선하고 침몰해 버렸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빈털털이로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선주에게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선교사 가정에 머슴으로 들어갔습니다. 선교사는 온갖 궂은 일을 충성스럽고 묵묵히 하는 이 소년이 대견스러웠습니다. 별…

2018년 8월 26일 | 목회칼럼 | 전도는 사랑의 눈과 기도의 마음과 복음의 입술로 하는 것

전도는 사랑의 눈과 기도의 마음과 복음의 입술로 하는 것 철학자 칸트는 매우 냉철하고 무엇이든지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는 신중하고 주도면밀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가까이 지내고 있던 여자 친구가 사랑을 고백하고 청혼을 해왔습니다. 칸트는 답변을 바로 하지 못하고 일단 “생각해 볼께”라고 말한 뒤에 결혼에 대하여 고민하면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결혼에 관한 서적들을 모아서 정독을 하면서 읽고 결혼에 대해 찬성하는…

2018년 8월 19일 | 목회단상 |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헬렌 켈러가 남긴 명언 중에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을 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찰스  웰치라는 젊은이가 아내와 함께…

2018년 8월 12일 | 목회칼럼 | 당신에게 필요한 건 사랑 뿐예요

당신에게 필요한 건 사랑 뿐예요 약 반세기 전 1966년의 일입니다. 영국 BBC 방송이 사상 최초로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여 위성중계하는 TV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의견을 여러 나라에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각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프로그램 제작이 추진되었는데, BBC는 그 당시 유명했던 락 밴드 비틀즈에게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줄 것을 부탁하게 됩니다. 그 당시, 베트남 전쟁은 확산일로에 있었고…

2018년 8월 5일 | 목회단상 | 전도할 때 받는 축복

전도할 때 받는 축복 어떤 교회에서 전도에 대한 사명을 일깨우며 전도에 대하여 격려하자 한 성도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전도요? 물론 전도하면 좋겠지요. 지옥 갈 사람이 천국가게 되니까 좋고. 우리 교회도 부흥하니 좋구요, 우리 목사님이야 교인이 늘어나니 좋겠지만, 시간 쓰고 물질 드려서 전도한 저한테는 솔직히 남는게 뭐가 있나요?” 그래서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만일, 믿지 않는 사람을 한명 전도해서…

2018년 7월 29일 | 목회단상 | 하나님의 경이로움 앞에서

하나님의 경이로움 앞에서 지난 주에 연중 휴가를 내어서 며칠동안 유타 주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구경과 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에 대해 보다 깊이 음미하고 주의 섭리에 대한 영적 안목을 넓힐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했습니다. 특히 일상적이고 분주한 스케쥴에 매여 휴가를 생각도 못하고 무더위와 싸우고 있는 교우들을 생각할 때에 죄송한 마음도 가득했습니다.…

2018년 7월 22일 | 목회단상 | NFC 제 1 차 전도행전을 시작하면서

NFC 제 1 차 전도행전을 시작하면서 요사이 우리가 함께 사도행전을 본문으로 새벽기도회와 개인 QT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행전이라고도 불리우는 사도행전에 힘차게 흐르는 주제를 한 구절로 정리해 보면 ‘복음 전도를 통하여 확장되는 하나님 나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마지막 절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로 끝을 맺습니다. 이 구절에서…

2018년 7월 15일 | 목회단상 |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십시오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십시오 혈압약을 복용한지가 벌써 3개월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혈압약은 한번 복용하기 시작하면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지라, 가급적이면 혈압약을 먹지 않고 혈압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등산 등 운동을 열심히 해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어서 약 3개월 전에 복용을 시작한 것입니다. 지난 월요일 오후가 되어서 오전에 먹어야 할 혈압약을 빠뜨린 것을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