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총회 및 연장교육을 다녀와서 여러 교우들의 기도에 힘입어 뉴 저지에서 있었던 제 33차 총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가운데 임하소서’라는 표어로 열린 이번 총회는 연장교육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5일간의 일정이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매우 분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교회 활성화 (High M-Pact Church Revitalization)’라는 제목으로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동안 있었던 연장교육은 그 어떠한 해 교육보다 유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