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1일 주일 목회단상: 행복한 가정 원하면 비교하지 마세요

행복한 가정 원하면 비교하지 마세요

우리 가운데 가장 불행한 인생은 어떤 처지에 있는 사람일까요? 가난에 찌든 사람일까요? 깊은 실패와 좌절에 빠져 있는 사람일까요? 능력이 없어서 열등감에 사로잡혀 탄식하고 있는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불행과 비참함은 “나와 남을 비교하는데”서 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선택하는 일 중에 가장 어리석은 것이 있다면 바로 비교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함으로 우리를 절망하게 하고 죄로 타락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이땅에 수많은 사람들이 없는 것에 불평하고, 있는 것에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부모에 대한 원망과 자신에 대한 자책, 형제들과의 끊임없는 비교로 가정들이 불행해집니다.

영화 ‘아마데우스’에 보면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꿰뚫어보는 살리에르의 모습이 나옵니다. 영화중에 그는 절규하며 이렇게 소리칩니다. “왜 저에게는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알아볼 수만 있고 그에게 있는 능력은 주시지 않았습니까?” 당대의 노력형 수재였던 살리에르는 모짜르트와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스스로 비참하고 불행한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져버립니다. 성경에 보면 비교하다가 스스로 망해버린 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사울왕입니다. 그는 외모와 능력과 성품 어디 하나 남에게 빠지지 않는 출중한 사람이었으며 또한 이스라엘의 초대왕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라는 인물이 그의 인생의 길에 등장하면서 그는 자신과 다윗을 비교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오늘도 사탄은 나를 내 친구와 비교하면서 열등감에 빠지게 하는가 하면, 내 남편과 친구 남편을 비교하면서 나를 불행하도록 유혹합니다. 내 아내와 친구의 아내를 비교하게 하며, 내 자녀들과 옆집의 자녀들과 비교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휄로쉽 가족 여러분!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엡 2:10) 이 구절의  다른 번역은 ‘우리는 그의 작품’이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각자가 이세상에서 어떤 복사판도 없는 하나님의 독특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계획 가운데 가장 최상의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부부로 만나게 하셨고 우리에게 최고의 자녀들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하기를 원하십니까? 비교를 멈추시고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행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풍성해질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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