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및 주일 성수를 위한 안내 겉잡을 수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인하여 캘리포니아는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야간 통행금지가 시작되었으며, 미국 내에서 가장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LA 카운티는 내일(월)부터 12월 20일까지 모든 모임이 금지됩니다. 하루속히 백신과 치료약이 보급되어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이 정상화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대면예배가 재개될 때까지 온라인을 이용한 주일 예배 및 신앙 교육에…
주일 예배 및 주일 성수를 위한 안내 겉잡을 수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인하여 캘리포니아는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야간 통행금지가 시작되었으며, 미국 내에서 가장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LA 카운티는 내일(월)부터 12월 20일까지 모든 모임이 금지됩니다. 하루속히 백신과 치료약이 보급되어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이 정상화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대면예배가 재개될 때까지 온라인을 이용한 주일 예배 및 신앙 교육에…
사랑과 섬김에는 늦음이 없습니다 2020년 한해도 며칠 후면 12월 한장 달력만 달랑 남게 됩니다. 한해를 코로나에 정신팔려 지내다보니, 벌써 한해를 정리해야 하는 시점에 다다랐습니다. 무엇인가 해보려고 해도 너무 늦었다는 회한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그러나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어떤 정해진 시간에 제약을 받는 것이 아니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목장및 주일학교에서 감사찬양과 고백을 담은 영상이 주일예배 후 온라인으로 유인애 권사님의 진행가운데 가졌습니다. 모든 순서가 마친후 예배부와 여선교회 준비로 감사떡을 성도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고 주순옥 권사님의 장례(천국입성)예배가 11월 21일 (토) 교회 본당에서 가족들만 모여 온라인으로 있었습니다.유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헤세드 중창단이 교단 총회를 앞두고 (C&MA) 총회에 보낼 찬양을 사전녹화를 했습니다. 찬양은 아래 링크(유튜브)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주일 예배 및 주일 성수를 위한 안내 멈추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로 인하여 캘리포니아는 어제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야간 통행금지가 시작되었으며, 미국 내에서 가장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LA 카운티는 여러가지 후속 행정명령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백신과 치료약이 보급되어 사회생활과 신앙생활이 정상화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대면예배가 재개될 때까지 온라인을 이용한 주일 예배 및 신앙 교육에…
구원의 증거인 감사의 삶 복음의 열정에 이끌려 50대 후반의 나이에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 교회 개척을 하게 된 목사님 내외분을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인사위원 중 한 분이 그 사모님께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새롭게 교회를 개척하는 동안 경제적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터인데 거기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 때 사모님의 답변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지난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