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사랑의 자손이여” By NFC | September 19, 2014 | 0 어제 만난 얼굴을 오늘 또 만나도 우리는 애틋한 사랑의 친구! 한번만이라도 더 따스한 격려와 웃음을 주는 이웃사랑! 다정하게 손잡으면 서로의 눈 꽃이되고 잎이되고 주님이 주신 그 마음, 그대로 우리 “피”가 되어 있음을 미소로 오고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시련의 어두움이 닥쳐도 기도하며, 하늘의 길을 잡고 우리는 영원한 사랑의 자손이여 Posted in 시인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