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 히브리서 3:14 |

최신소식 (Page 66)

2018년 9월 9일 | 교회소식

“NFC 제1차 전도행전” 안내 NFC 제1차 전도행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3개 각 목장에서 전도구호가 적힌 대로 함께 기도하며, 성령충만으로 복음 전도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표어 및 전도 대상자 작성 안내 ‘하나님 좋아하시는 일을 최우선에’라는 표어로 금년 하반기를 영혼구원과 전도에 온 교회가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목장별 수평적 휄로쉽과 수직적 휄로쉽 모임을 영혼 구원에 초점을 맞추어…

2018년 9월 9일 | 목회칼럼 | 절대음인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절대음인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쓴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Traveling Light)’란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기독교 영화로 잘 알려진 ‘성의’의 작가인 로이드 더글라스가 대학시절 살던 집 1층에는 휠체어 없이는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못하던 전직 음악 교수가 살고 있었습니다. 로이드는 매일 아침 그 교수에게 항상 똑같은 질문으로 아침인사를 했습니다. “교수님 오늘도 좋은 소식 있나요?…

2018년 9월 2일 | 교회소식

매월 첫주는 선교회 친교 모임 오늘 점심시간은 남여선교회 친교시간으로 갖습니다. 선교회별로 행복한 나눔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NFC 제1차 전도행전” 안내 NFC 제1차 전도행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3개 각 목장에서 전도구호가 적힌 대로 함께 기도하며, 성령충만으로 복음 전도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표어 및 전도 대상자 작성 안내 ‘하나님 좋아하시는 일을 최우선에’라는 표어로 금년…

2018년 9월 2일 | 목회칼럼 | 작은 일에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

작은 일에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 함경도에 배를 많이 소유하던 큰 선주(船主)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폭풍우가 심하게 밀어닥쳐서 가지고 있던 모든 배가 파선하고 침몰해 버렸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빈털털이로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선주에게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선교사 가정에 머슴으로 들어갔습니다. 선교사는 온갖 궂은 일을 충성스럽고 묵묵히 하는 이 소년이 대견스러웠습니다. 별…

2018년 8월 26일 | 교회소식

9월 목회 캘린더 배부 9월 목회 캘린더가 배부되었습니다. 모든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NFC 제1차 전도행전” 안내 NFC 제1차 전도행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3개 각 목장에서 전도구호가 적힌 대로 함께 기도하며, 성령충만으로 복음 전도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표어 및 전도 대상자 작성 안내 ‘하나님 좋아하시는 일을 최우선에’라는 표어로 금년…

2018년 8월 26일 | 목회칼럼 | 전도는 사랑의 눈과 기도의 마음과 복음의 입술로 하는 것

전도는 사랑의 눈과 기도의 마음과 복음의 입술로 하는 것 철학자 칸트는 매우 냉철하고 무엇이든지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는 신중하고 주도면밀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가까이 지내고 있던 여자 친구가 사랑을 고백하고 청혼을 해왔습니다. 칸트는 답변을 바로 하지 못하고 일단 “생각해 볼께”라고 말한 뒤에 결혼에 대하여 고민하면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결혼에 관한 서적들을 모아서 정독을 하면서 읽고 결혼에 대해 찬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