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5일 | 목회칼럼 | 새해를 주신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

새해를 주신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나간 해를 뒤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이 은혜 중에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직선상(STRAIGHT LINE)의 역사 속에 창조하시고 그 시간을 토막 토막 내어서 해와 달과 날을 만들어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왜냐하면 엉망으로 망가뜨리고 실패한 한 해를 뒤로하고 새로운 기회의 한 해를 맞이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가 2020년 한해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의 선물이며 은혜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마르고 거친 이 땅의 삶에서 뛰다가 넘어지면 또 새날을 맞이하여 다시 시작할 수 있고, 새 달을 맞이하여 새로운 결심으로 재도전하기도 하고 새해를 맞이하여 마음을 추스리고 또 한번 힘을 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새로운 시작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매듭짓기를 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듭짓기란 지나간 과거에 대한 확실한 정리를 의미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지나간 과거에 매이면 안되고, 과거를 떠나보내야 합니다. 혹시 여러분의 지난 해의 삶 가운데 실패한 것이 있다면 먼저 그 실패를 인정하십시요. 인간 관계에서 실패하셨습니까? 여러분에게 마음에 상처를 입힌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용서하십시오. 그것이 매듭을 짓는 것입니다. 미움과 원망을 품고 있으면 그 증오심에 매여서 행복한 새해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짐짓 죄를 범한 것이 있으면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그러한 삶에서 돌이켜 적극적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자신을 드리십시오. 그렇게 매듭을 지어야 더 이상 죄의 종노릇하지 않게 되며, 성결하고 충성된 새 삶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내가 실패하고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고 우긴다면, 그 사람은 그 실패와 죄의 영향력 아래 살게 됩니다.

사랑하는 휄로쉽 가족 여러분! 새해를 다시 시작케 하심이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우리가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요? 겸손하게 주님 앞에 작년의 실패와 좌절과 죄와 악함을 회개하고 새 마음 새 헌신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기회의 한해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한 감사와 감격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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