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 | 목회칼럼 | 단순화한 교회 로고에 담긴 뜻

단순화한 교회 로고에 담긴 뜻

2009년에 저희 교회에 부임하여 사역을 시작하면서 ‘이세를 세워 열방을 품는 교회’라는 목회 비전을 담은 교회 로고를 새롭게 만들어 지난 10년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교회 로고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그 의미가 너무 복잡하다는 의견을 간간히 피력하셨습니다.

그러던 차에 Vision 2030과 함께 조금 단순화 (simplify) 시킨 교회 로고 디자인을 필요로 하여 이번에 새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교회 로고가 가진 뜻을 휄로쉽 교우들께 다음과 같이 설명을 드립니다.

(1) 먼저 전체적인 붉은 색의 둥그런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상징하며 동시에 십자가에서 쏟으신 핏방울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

(2) 붉은 색의 보혈 가운데 흰 부분은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영생의 확신 속에 기쁨으로 흘리는 헌신의 땀을 상징하며 동시에 복음을 힘차게 전하는 성도들의 목젖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

(3) 오른쪽으로 둥글게 퍼져나가는 붉은 색의 사선 모양은 복음이 열방을 향하여 뻗어나가는 모습을 힘찬 파도가 넘쳐 부서지는 모양으로 형상화 한 것입니다.

(4) 마지막 파도가 부서지는 모양의 물결과 물방울은 열방으로 전해진 복음이 열매로 맺어지는 영혼의 알곡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공로로 구원받은 믿음의 공동체 휄로쉽 교회가 감격과 기쁨으로 헌신하여 이세를 세워 나갈 때 1세와 2세가 함께 손잡고 외치는 복된 소식이 열방으로 퍼져나가 세상을 덮으며 모든 민족에 복음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비전 2030 곧 건강한 교회의 모습일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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