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 히브리서 3:14 |

Posts from 9월 2018 (Page 2)

2018년 9월 9일 | 목회칼럼 | 절대음인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절대음인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쓴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Traveling Light)’란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기독교 영화로 잘 알려진 ‘성의’의 작가인 로이드 더글라스가 대학시절 살던 집 1층에는 휠체어 없이는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못하던 전직 음악 교수가 살고 있었습니다. 로이드는 매일 아침 그 교수에게 항상 똑같은 질문으로 아침인사를 했습니다. “교수님 오늘도 좋은 소식 있나요?…

2018년 9월 8일 | 동부지역 스마트폰 비지니스 클래스

오늘 토요일(8일)에 문화 선교사로 수고하시는 윤승준 집사님이 인도하시는 동부지역 스마트폰 비지니스 클래스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교회 교육관에서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플러스 친구, 구글 드라이브, 에버노트 등과 같은 것을 교육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관련된 IT문의는 윤승준 집사님께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9월 2일 | 교회소식

매월 첫주는 선교회 친교 모임 오늘 점심시간은 남여선교회 친교시간으로 갖습니다. 선교회별로 행복한 나눔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NFC 제1차 전도행전” 안내 NFC 제1차 전도행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3개 각 목장에서 전도구호가 적힌 대로 함께 기도하며, 성령충만으로 복음 전도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표어 및 전도 대상자 작성 안내 ‘하나님 좋아하시는 일을 최우선에’라는 표어로 금년…

2018년 9월 2일 | 목회칼럼 | 작은 일에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

작은 일에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 함경도에 배를 많이 소유하던 큰 선주(船主)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폭풍우가 심하게 밀어닥쳐서 가지고 있던 모든 배가 파선하고 침몰해 버렸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빈털털이로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선주에게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선교사 가정에 머슴으로 들어갔습니다. 선교사는 온갖 궂은 일을 충성스럽고 묵묵히 하는 이 소년이 대견스러웠습니다.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