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9일 | 목회칼럼 | 절대음인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절대음인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쓴 ‘짐을 버리고 길을 묻다 (Traveling Light)’란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기독교 영화로 잘 알려진 ‘성의’의 작가인 로이드 더글라스가 대학시절 살던 집 1층에는 휠체어 없이는 한발자욱도 움직이지 못하던 전직 음악 교수가 살고 있었습니다. 로이드는 매일 아침 그 교수에게 항상 똑같은 질문으로 아침인사를 했습니다. “교수님 오늘도 좋은 소식 있나요? (Well, what’s the good news?)”

그 때마다 교수는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절대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네. 천년이 지난다 해도 변하지 않아. 하나님은 바로 우리의 절대음이시지. 그것이 좋은 소식 (Good News)이네! 하나님 안에서 오늘도 힘내게나!”

인류의 역사상 오늘날처럼 풍부한 것을 누리며 살던 시대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은 불만족하고 불평합니다. 원망과 짜증이 삶의 한 부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어떤 때보다 많이 가지고 풍성한 것을 누리고 살지만, 감사가 없고 이웃도 없습니다. 분주하게 애쓰며 살지만 나눔도 없고 성취감도 없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현대인의 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만든 소외감으로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며 허무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고 계신 권사님께서 지난 주 예배 전에 본 레나 마리아의 동영상을 통해 새힘을 얻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삶의 기쁨과 보람 행복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도 변함이 없는 절대음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옵니다.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인 레나 마리아가 복음 성가 가수로 전세계를 다니며 자신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과 간증으로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절대음이신 하나님의 사랑에 그의 삶의 초점을 맞출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휄로쉽 교우 여러분! 먼저 여러분 삶의 초점을 변함 없으신 하나님 사랑에 맞추십시오. 그리고 변함없는 절대음 곧 우리 모두에게 좋은 소식인 복음을 여러분의 삶을 통하여 이웃들에게 증거하십시요. 어떠한 환경 속에도 바뀌지 않는 우리의 행복한 표정과 감사의 태도가 세상에 복음을 전달하는 최상의 방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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