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나님과 이웃에게 기쁨을 주는 공동체 (살전 2:20)

2018년 6월 3일 | 목회단상 | 중고등부 및 주일학교 부흥을 위하여

중고등부 및 주일학교 부흥을 위하여

우리 인생에 있어서 청소년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특히 청소년기는 삶의 습관이나 인격이 형성되고 자기 정체성이 확립되는 시기이며, 일생의 삶의 기초를 놓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의 부모세대는 우리 자녀 세대가 건강한 청소년기를 지내면서 장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로 준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기도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약 15명의 중고등부 학생들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가을학기에는 주일학교에서 4명이 올라와서 약 20명의 숫자로 성장합니다. 그런데 현재 출석하고 있는 열다섯명 중에 다섯명은 부모님들이 우리 휄로쉽 교인이 아닙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거나, 카톡릭 신자이거나 아니면 다른 교회를 출석하는 부모님들입니다.

그분들이 우리 교인이 아니지만, 우리 중고등부 모임이 자기 자녀들의 청소년기 성장과정에 있어서 유익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우리 교회로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중고등부가 좋은 환경과 우수한 신앙 프로그램으로 그들의 인격과 믿음생활에 최선을 다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얼마 전에 중고등부 예배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육체적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청소년 자녀들에게 아주 열악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또한 소그룹 성경공부와 토론 및 훈련에 필요한 포맷의 교육공간이 필요하다는 요청도 사역자 협조 모임을 통하여 건의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차적으로 이동식 테이블과 청소년 자녀들의 신체적 조건에 적합한 의자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고등부 외에도 주일학교 및 영아부를 위한 발전기금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차세대 지원을 위한 헌금을 6월 한달간 진행하려고 합니다. 교우님들께서는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성령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대로, 교회 입구에 있는 ‘차세대 지원 헌금’ 봉투를 사용하여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자녀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1장 6절)”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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