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안과 밖으로 자라나는 비전의 공동체(행16:5)

2018년 12월 9일 | 목회칼럼 | 교회밖으로 시선을 향하는 교회

교회 밖으로 시선을 향하는 교회

약 10년 전에 나온 ‘교회 밖으로 나온 교회’라는 책이 있습니다. ‘The Externally Focused Church’라는 맄 루소와 에릭 스완슨의 책을 번역한 기독교 서적입니다. 원서의 제목을 그대로 직역하면 ‘외부 중심적인 교회’ 또는 ‘교회 밖에 초점을 맞추는 교회’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대하면서 “우리 교회는 과연 교회 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가 아니면 교회 밖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가?”는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교회는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부름과 사명을 이루는 효과적인 방법은 교회가 지역사회의 필요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휄로쉽 교회는 오랫동안 홈레스 사역을 통하여 지역사회 어두운 곳에 소외되어 있는 영혼들을 섬기는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최근 들어 저희 교회가 점차적으로 교회 밖으로 초점을 맞추어 사역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 실례로 다음과 같은 교회 외부의 사역들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저희 교회에서 사역장로로 계시면서 교회 울타리를 벗어나서 열방을 섬기고 계시는 P 장로님, 약 2년 전부터 선교사님들의 재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에 봉사하고 계신 L 전도사님, 문화 선교사로서 파송되어 인근 교회들과 한인사회에 다양한 스마트폰 강좌와 방송으로 헌신하시는 Y 집사님, 그리고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을 향해 말씀 그림으로 사역하고 계신 K 권사님입니다.

그런데 우리 휄로쉽 교회가 교회 밖으로 시선을 돌려 은사별로 여러가지 사역에 참여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교회 안에 있는 우리의 건강한 사역과 강력한 중보기도 지원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 남가주 휄로쉽 공동체는 교회 울타리를 넘어 교회 밖을 향한 봉사와 섬김으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더 많은 영혼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심령들에게 나누는 사역이 더욱 활발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비전은 복음과 섬김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하여 힘있게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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