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2일 | 목회단상 | 이웃사랑 감사축제를 한 주 앞두고

이웃사랑 감사축제를 한 주 앞두고

얼마 전에 한 기독교 신문사에서 네티즌 1043명을 대상으로 “내가 해 본 것 중 가장 좋았던 전도방법”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좋았던 방법으로 꼽힌 1위는 “힘든 일이 있을 때 기도해 주고 복음을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2위로는 “음식 함께 먹기”, 3위는 “성경이나 좋은 글을 카톡 메시지로 보내기”였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열기 위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글을 공유하는 것보다 어려움에 있는 사람에게 그 문제를 위해 함께 위로하고 기도하는 것이 전도의 열매를 위해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요사이는 모든 것이 풍부한 시대입니다. 부족한 것이 없어서인지 좀처럼 복음에 대하여 마음을 열지 않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전도축제를 앞두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남은 한 주동안 어떻게 주위의 전도 대상자를 찾고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열어 초대에 응하게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설문의 결과가 보여주듯이 복음에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데는 그들의 환경을 통하여 이미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주동안 집중해서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여 성령께서 준비해 놓으신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각 중보기도팀들과 준비워원들이 릴레이 금식기도와 특별기도로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영혼을 만나면 전도는 어렵지 않고 쉽다는 원리를 기억하며 여호와이레 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합니다.

금주에는 가급적이면 목장별로 교회 본당 왼편 벽에 부착되어 있는 초청대상자를 위한 포도송이에 전도대상자 이름을 써 붙이시기 바랍니다. 새벽기도부터 시작해서 예배당에 드나드는 모든 교우들이 그 전도대상자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기도로 도울 것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마지막이 제일 중요합니다. 마지막 한주간을 모든 교우들이 기도와 손발로 뛰어다니며 이웃을 초대하여 천국잔치를 풍성하게 하는 일에 하나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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