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2일 | 목회단상 | 2017년 선교주일에 부쳐

2017년 선교주일에 부쳐

할렐루야! 올해에도 2017년을 시작하는 첫달 1월 중 한 주를 정해서, 선교주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공급하시는 힘으로 지난해에는 저희 교회가 17곳의 선교지를 기도와 물질로 잘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전체 교회가 C&MA 교단의 GCF와 한인총회 개척선교 두 사역을 지원하였으며, 13개의 KM 목장교회가 알바니아, 페루, 미얀마, 남아공, 일본, 멕시코, 몽골, 캄보디아, 키르키즈스탄, 탄자니아, 케냐, 태국, 인도를 협력 지원하였고, 2개의 EM 목장교회가 나바호 원주민과 태국을 도왔습니다. 또한 KM과 EM이 협력하여 나바호 토날리 지역교회에서 단기선교를 잘 수행하였습니다.

저희 교회의 선교 사역의 재정운영은 다음과 같이 집행됩니다. 먼저 매해 초 선교주일에 교우들이 하나님께 작정한 선교헌금을 가지고 각 선교지 마다, 매월 100불 선교협력비를 정해놓습니다. 그리고 매월 목장교회에서 수직적 휄로쉽으로 모여서 예배하며 헌금한 전액을 각 선교지 고정 지원비에 합하여 보내게 됩니다. 물론 목장교회의 모임이나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이렇게 모아진 선교헌금은 복음의 영적 전쟁 최선봉에 서있는 선교사님들 사역을 위해 2개월분을 합하여 격월로 보내지게 됩니다.

선교(Mission)라는 단어는 ‘파견’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미씨오’(Missio)에서 온 말인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예수님을 이 세상에 파견하셨고,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셨습니다. 그렇게해서 우리에게 전달된 구원의 복음이 또한 우리의 미션을 통하여 세상 끝까지 전해져야 합니다. 우리의 이땅에서의 삶이 과연 주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한 것이 되기를 원한다면, 이 선교는 우리가 모든 사역에 앞서서 순종해야 할 주님의 지상명령 (至上命令) 곧 가장 높고 중요한 명령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짧은 인생 사는 동안 우리가 진정 주의 영광을 위해 남길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게 주신 생명의 복음을 얼마나 많은 이에게 나누고 전하였는가’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휄로쉽 교우 여러분! 올 한해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가장 높으신 명령에 기쁨으로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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