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14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이번 여름에는 우리 모두 선교사가 됩시다

     모든 교우들이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단기 선교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명의 선교팀이 준비하고 있는 나바호 단기선교는 76일에 출발하여 한 주간의 선교일정을 소화하며, 8명으로 구성된 태국 단기선교팀은 78일에 출발하여 열흘간의 선교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게 됩니다.
이번 단기 선교의 주요 대상은 나바호 원주민 어린이들과 태국의 어린이들이며, 선교의 핵심 내용은 여름성경학교 (VBS)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번 단기 선교팀은 이번 달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본교회 VBS에 참여하여 마지막 교육을 받게되며, 훈련받은 메시지를 가지고 아리조나 나바호 지역과 태국 치앙마이에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선교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신앙인의 거룩한 행동입니다
. 특히 단기 선교는 참여자들이 짧은 기간의 선교 활동을 통하여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사역을 배우게 되며, 앞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헌신하는 기회로 삼게 되고, 개개인의 영적 성장의 열매를 얻게 됩니다. 이번 여름 선교에 참여하는 단기 선교사들은 그들의 분주한 일상의 삶을 뒤로하고 거룩한 소명에 이끌려서 적게는 일주일 많게는 두주를 주님께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이분들은 선교 기간 뿐 아니라 이미 4개월전부터 혹은 2개월 전부터 팀웍과 영적 전쟁에 대한 준비를 위해 기도 및 사역 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단기 선교는 약 30명의 단기선교사들에게만 국한된 배움과 헌신과 영적 성장의 기회가 아닙니다. 우리 휄로쉽 공동체에 속해 있는 모든 교우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헌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모든 교우들이 ‘가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로서 다음 주에 특별 헌금을 드립니다. 주님께 드려진 헌금은 태국 선교와 나바호 선교에 나누어서 전액 지원 됩니다. 나중에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주여 저는 가는 선교사로 또는 보내는 선교사로 주님의 부르심에 이렇게 헌신했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우리 교우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한주간 기도하시면서 영혼 사랑의 귀한 마음을 특별선교헌금에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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