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1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은혜의 지수를 높여라”

    5불의 10억 배는 50억불입니다. 일당 5을 받던 한 청소년이 나중에 50억불 규모의 대기업 총수가 되었습니다. 천배, 만배가 아니라 10억 배가 되는 상상하기 어려운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웬디스 햄버거의 창업주인 데이브 토마스 (Dave Thomas, 1932-2002)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1932년 미국 뉴저지 주에서 사생아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미시건 주에 사는 한 부부에게 입양됐지만 5세 때 양어머니마저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양아버지는 떠돌아 다녔기 때문에 양할머니 밑에서 자라야 했습니다. 그는 트레일러와 좁은 아파트에서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불우하게 보냈습니다. 12세 때부터 종일 식당에서 일했고 15세 때에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그의 인생에는 성공할만한 것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중에 전세계에서 1만 개가 넘는 체인점을 거느린 웬디스 햄버거의 총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10억 배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토록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는 그 이유를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1969
1115일에 그의 딸의 이름을 따서 처음 햄버거 가게를 오픈 한 이후 그는 수많은 위기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이미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했고 그래서 하나님의 더 크신 은혜를 받아 힘들고 어려운 도전도 능히 극복하고 더 큰 승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받은 은혜를 그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내 비지니스에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도와주시고 하나님께서 대신 뛰어주신 것이다.” 그렇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그 일을 성취하는 것, 그것은 하나님께 속한 영역이요,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 영역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이루는 데는 하나님의 은혜가 최우선입니다.
사랑하는 휄로쉽 가족 여러분. 우리는 무엇보다 은혜의 지수를 높여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형편에서도 이미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지수를 높이십시오. 그러면 더 크신 은혜가 내 삶에 찾아옵니다.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12).”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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