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22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신앙생활의 우선순위”

신앙생활의 우선순위

한 대학에서 교수님이 시간관리에 대해 강의하고 있었습니다. 교탁 위에 큰 유리병을 하나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주먹만한 큰 돌들을 그 유리병에 채웠습니다. 그리고 유리병이 주먹만한 돌들로 가득 차게 되자 이번에는 조그만 자갈을 한 움큼 항아리에 넣고는 유리병을 이리저리 흔들어서 큰 돌들 사이로 자갈들을 채워넣었습니다.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제 항아리가 모두 채워졌지요?” 학생들이 “예”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은 이어서 모래를 넣어서 병을 흔들어대니 또 많은 양의 모래가 들어갔습니다.

그런 후에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한 학생이 대답했습니다. “예..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에 엄청난 많은 양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때 교수님이 말했습니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의미는 큰 돌을 먼저 넣지 않았다면 이 큰 돌들을 넣을 기회가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적은 돌들은 언제나 원할 때 넣을 수 있지요!” 하고 강의를 마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룻동안에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이 일들을 어떻게 다 처리할 수 있을까 하면서 분주한 마음으로 동분서주하다 보면 시간만 보내고 열매도 없이 허송세월하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우리가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하는 우선순위가 정해져야 합니다. 순위를 잘못 정하면 참으로 중요한 일을 영원히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제대로 된 우선순위에 속하는지 내 스스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 신앙인들은 이 우선순위에 영적인 가치관을 적용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오늘도 영적인 바른 시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무엇이 소중하며 무엇이 나에게 큰 돌인가를 바로 깨달아 우리에게 주어진 24시간의 유리병에 최대한 많은 일을 채울 수 있는 지혜의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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