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7일 목회단상: 오직 성령으로

오직 성령으로

지난 한 주동안 2014년 저희 교단 총회가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로 아틀란타에서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총회 마지막 날 밤은 강력한 성령집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 성령집회에서 성령님의 치유와 신유의 은사를 간절이 사모하고 간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성령충만을 입지 않고서는 어떤 목회도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절박감에 성령의 능력을 덧입기 위한 간구의 시간이었고 또한 육신이 연약한 목회자나 사모들이 치유를 경험하기 위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마태복음 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의 사역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이 말씀에 보면 예수님의 사역 세 가지는 첫째, 가르치는 사역 (Teaching), 둘째,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는 사역 (Preaching), 그리고 셋째,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는 사역 (Healing)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 교회에도 동일한 사역이 균형있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육과 훈련,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 전도와 선교,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온전케 하는 치유를 동일하게 시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현대 교회들이 가볍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사역이 세번째 치유사역입니다. 물론 이 마태복음에에 나오는 예수님의 신유사역이 육신적 질병을 위한 치유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구절이 육신의 질병을 제외한 다른 치유사역만을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적으로 육신의 질병을 고침받기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교단은 예수님에 대해 “구원의 주 예수”, “성결의 주 예수”, “신유의 주 예수”, 그리고 “재림의 주 예수”를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휄로쉽 가족 여러분! 기억합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장 6절 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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