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 히브리서 3:14 |

인도에서 나마스깔!!

샬롬!

인도의 갠지스강이 은혜의 강, 기쁨의 강, 보혈의 강이 될때까지!!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

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선포하리로다.  ( 시 145:1 – 4 ) 

 

 

감사와 찬양의 명수인 다윗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윗보다 더많이 찬양과 감사를해야 합니다.  지금 시대는 그때보다 

감사할 조건이 훨씬 많이 넘처났기 때문이지요… 

 

창조주 하나님이 그의 만드신 만물을 우리에게 주시고 다스리라고 하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비록 사람들이 악하고 거역하고 배반을 밥먹듯이 할지라도

크신 긍휼을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간구하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시고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고 우리의 간곡한

부르짖음에 애타게 들으시는 하나님을 감사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에게는 사랑으로 갚으시고 악인은 멸망으로 가으시되 끝까지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긍휼하심을 소리높여 찬양받으시기를

원하시는 우리의 왕 예수님의 크신 자비와 긍휼하심으로 북인도에서 

박혜성ㅁ ㅅ 님과 남가주펠로쉽ㄱ 회지체들께 알라하바드에서 인사를드립니다.

 

지금 이곳은 아주 좋은 날씨가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비도 오지 않고

바람도 거의 불지 않는 메마른 날씨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이날씨 보다도

더 메마르게 살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들의 마음속에 우리 주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지요.  이곳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거의 하나같이 화난사람처럼

보여 지는것은 평화의 왕이 그분들 사이에 계시지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평상시에는 순해보이지만 무슨일들이 일어나면 벌떼처럼 일어나

사람들을 서로 공격하는 모습을 신문에서 종종 볼수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에

평강의 왕이 계시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서 인것 같습니다.

그들의 마음속과 삶의 여정속에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ㄱ 리스도의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도록 이번달에도 열심히 이곳 저곳을

다니며 예수님의 위대한 명령에 순종하기를 애써 노력하였습니다.

 

이곳 저곳에 다니며 생명의 말씀의 씨를 뿌렸지만 자라게 하시고 거두게 하시는

이는 성령하나님의 역사를 통하여 열매를 거두게 됨을 믿고 있습니다.

부족한 종이 이곳에서 복음의 말씀이 백배의 열매를 거둘수 있도록 두손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번달에 쁘리땀 나가르에서 소란을 피운장소에서 저희는 조금 떨어진 다른장소로

이동하여 매주 예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다른 강성힌두교

사람들이 예의주시하고 있고 사역자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역자들이 쫄지않고

겁먹지 않고 담대하게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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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시골에 다니다가 잠깐 들려 말씀을전하였는데 사진 오른쪽에 계신분이

남인도지방 께랄라에서 북인도 올라온 교장선생님이었습니다.  다행인것은 이분이

기독교이었습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고자 말씀하니 걱정하지 말라며

아이들을 모두 불러 주었습니다.   수업중에 수업을 중단시키고 아이들에게 말씀

을 들을수 있도록 기회를 제게 주셨습니다.  

 

교장선생님도 자신이 기독교인이지만 말씀을 선포해주는게 너무 고맙다며 다음에 

기회가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오라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아이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질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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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교는 공립과 사립학교가 한장소에 마주보며 있는 학교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두분의 교장선생님이 모든 학생을 불러 주어서 말씀을 선포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 모두가 힌두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내색도 하지않고 말씀을선포

할수 있도록 학생들을 잘 지도해주고 협조해 주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지역은 아주 시골 이지만 거의 모든 아이들이 복음에 대해서는 들어본적이 없는

아이들입니다.  모두가 새롭게 거듭나는 축복이 임할수있도록 믿음의 자녀들이 되어

질수 있도록 두손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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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힌두교사람들이 운영하는 알에스에스 사람들이운영하는 강성 힌두교학교

입니다.   이른  아침 일찍이 이학교에 들러서 선생님들을 만나고 교장선생님을 만나서

복음을 전하러 왔다고 하니 이 학교 선생님들이 저희보고 미친놈들이라면서 어이없어

하였습니다.  저는 믿음으로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굴을 들어온겁니다라고 굳세게

믿음으로 고백하고 기회를 달라고 하였는데 기적이 일어난겁니다.

 

아마 100% 거절하리라 생각했었는데 교장선생님이 그럼 당신이 말하고자하는복음을

한번 자기에게 먼저 이야기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복음을 교장선생님께

전하였는데 교장선생님이 전교생은 모으기 힘들고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것 또한 기적중의 기적이지요 특히 북인도에서는…

 

이 강성힌두교 알에스에스 학교가 변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학교가 되어지고

모든 알에스에스 선생님들도 사도바울과 같이 변화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도록

두손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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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에는 평생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의

삶속에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함을 얻고 새로운 삶으로 거듭나는 길은 오직 복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윗 사진의 사람들은 거의가 힌두교 사람들인데 힌두사람들도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갈수 있다고 ….  구원받을수 있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다고 소리높여

외치고 외쳤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안에 머물수 있도록 두손모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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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시골에 다니며 말씀을 전할때면 이렇게 몇명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말씀을

전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마을사람들이 몇명되지 않는 한적한곳에

살고 있지만 온 가족이 말씀을들었을 뿐만아니라 늙으신아버지가 한달전에 수술했는데

건강을 회복할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해서 열심히 그분들의 영혼과 건강회복을

위하여 열심히 하늘 아버지께 간구의 소원을 아뢰었습니다.  모두가 주님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중생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두손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곳 인도땅에서 사는것 자체가 저에게는 큰 축복이며 감사한 일입니다. 이곳의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 주님을 모른체 살아가고 있는데 부족하지만 이곳 마을사람들과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복락을 소개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며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부족한 종이 이곳에서 사역을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남가주펠로쉽

 

ㄱ 회와 존경하는 박혜성 ㅁ ㅅ 님 그리고 여러 모든 지체들 덕분에 이렇게 

 

이곳에서 조금이나마 사역을 감당할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시는 모든 사역마다 풍성한 열매와 하나님의 기가막힌 축복이 늘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많은 감사드리면서…

 

 

인도 알라하바드에서,
 

임 ㄱ 수 ㅅ ㄱ ㅅ 드림

 


 

기 ㄷ 제목

1.  인도 선 ㄱ 에 더 큰 소원을 주시옵소서.


2.  알라하바드에 선 ㄱ의 문을 크게 열어 주시옵소서.


3.  알라하바드에 수많은 전도 대상자를 주시옵소서.


4.  선 ㄱ 의 많은 파트너를 주시옵소서.


5.  전도할때 안전함과 넉넉한 필요를  주시옵소서.


6.  알라하바드가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7.  알라하바드에 선 ㄱ 센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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