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 코스모스

코스모스

           소연

 

수즙은듯 우아한 “코스모스”는

단 둘이 살지 않고

이웃으로 이웃으로 씨날려

온 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고운 몸짓이 향기로워

서로 마주보며 같은 “리듬”으로

춤을 추는 가을 녃.

나그네 들길가는 가벼운 발걸음!

님의 몸짓, 살아있는

수채화!

주 예수 사랑을 너 처럼 세상에

찬양하며 걸어가는

가을 연인 되고파!

꿈에 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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