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교회 비전 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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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교회 비전 다섯가지

2014년 우리 교회의 표어가 “구원의 감격으로 행복한 공동체”입니다. 표어처럼 우리 모든 성도들의 삶이 구원의 감격 때문에 예수 안에서 너무 행복해 하는 한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저는 사도행전에 나오는 안디옥 교회에서 새해 우리 교회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5가지로 찾아보았습니다.

 첫째, 착한 사람에 의해 세워지는 교회입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는 말씀처럼 믿음과 성령충만하면서도 동시에 착함과 겸손이 함께 했던 바나바 같은 사람들이 교회를 세웠듯이 우리 교회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교우들을 자신보다 먼저 생각하는 교우들로 힘있게 세워지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둘째, 팀 목회로 부흥하는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바나바와 사울의 협력 목회로 부흥한 교회였습니다. 바나바와 바울은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인물이었습니다. 또한 바울은 씻을 수 없는 과거의 결격사유가 있었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바나바는 바울과 함께 훌륭하게 협력목회를 하였습니다.

 셋째, 구제 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사랑의 손을 펴는 구제 사역에 힘을 다했습니다. 우리교회는 오랫동안 홈레스 사역을 중심으로 이웃사회를 섬기는 일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불우한 이웃을 섬기며 세계의 굶주린 아동들을 돕는 일을 모색할 것입니다.

넷째,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인종도 다양했고 문화도 다양했으며 신분의 차이도 컸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한 몸을 이룬 교회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모습은 다인종, 다문화, 다계층이 함께 어우러져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로 세워져갈 것입니다.

다섯째, 선교에 총력을 기울이는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작년에 16군데의 선교지를 목장별로 협력해 왔습니다. 올해는 목장수도 확장하면서 선교지도 아울러 확장하여 선교에 최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EM과 KM이 각각 단기선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휄로쉽 교우 여러분! 안디옥 교회 모범처럼 “구원의 감격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기 위한 이 영적 행진에 바로 여러분의 헌신과 동역이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2014년 1월 5일 박혜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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