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1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당신께는 이런 확신이 있습니까?”

     알프레드 화이트헤드 (Alfred White head) 교수는 영국의 철학자이며 수학자였습니다. 그는 철학자 버드란트 러셀의 스승이기도 하며 러셀과 함께 여러 책을 쓰기도 한 사람입니다. 알프레드는 교육자의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대대로 기독교를 믿어오던 가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젊은 시절에 철학과 수학에 심취하면서 신앙에 대해 깊은 회의에 빠지게 되었고 마침내 신앙을 버리고 교회와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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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25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사명으로 섬기라”

     여러분들도 익히 알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 (Oprah Winfrey)라는 여인이 있습니다. 가난하고 불행했던 어린 시절과 어두운 학대속에 자라온 청소년 시절을 극복하고 인간 승리를 보여준 미시시피 출신의 여성입니다. 그녀는 20세기의 가장 부자인 흑인계 미국인으로 꼽혔고 작년 그녀의 자산 통계가 29억불이나 됩니다. 또한10년전인 2005년에 타임지에서 뽑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 되기도 했으며, 2013년 말에는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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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18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2015년 선교주일에 부쳐”

교회역사를 보면 주후 100년경에 약 이만오천명(25,000)의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 200년 후인 주후 310년에는 기독교인의 수효가 약 이천만명(20,000,000)으로 증가했습니다. 꼭 800배로 증가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임은 불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예배당 건물도 없었습니다. 그런가하면 그들에게는 제대로 된 성경책도 없었고 조직된 기관도 없었으며 전문적으로 훈련된 교회 지도자들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때와는 달리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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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11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새해에는 축복의 말을 많이 합시다”

새해에는 축복의 말을 많이 합시다   새해를 맞이하여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올 한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하셨습니까? 물론 각자 여러가지 계획과 꿈을 세우셨을 겁니다. 여러분의 그 계획에 제가 한가지를 더하기를 권합니다. “한해동안 휄로쉽 가족들은 축복의 말을 많이 하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 곧 교회에 축복의 권세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118편 26절에 보면 “여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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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8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2014년 송년주일에 부쳐”

2014년 송년주일에 부쳐 2014년을 신년 특새로 시작하면서 형통의 복, 만남의 복, 그리고 신령한 복을 선포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모세의 시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니이다” (시 90:10)는 말씀이 실감납니다. 올 한해는 교회적으로 많은 사역이 있었습니다. 창립 20주년 기념집회를 통하여 초대 목사님을 모시고 말씀으로 은혜 받고, 홈커밍 행사로 천국의 잔치를 미리 맛보는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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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1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성탄 이브의 기적”

성탄 이브의 기적   지금으로부터 약 64년전인 6.25전쟁 당시에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불리우는 ‘흥남철수 작전’이 있었습니다. 당시 중공군 개입으로 1950년 12월 15일에 흥남 항에 도착한 미 10군단과 국군 1군단은 흥남 철수를 시작하였습니다. 미군과 국군이 철수한다는 소식을 들은 주민들은 부두와 백사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 맥아더 사령부는 당초 군 병력과 장비만을 철수할 계획이었지만 김백일 1군단장이 피난민을 철수시켜야 한다며 강력하게 요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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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14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네번째 동방박사”

네번째 동방박사   성경에는 동방박사가 세 사람으로 나오는데 전설에 의하면 네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이름은 ‘알타반’으로 새로운 왕을 만나 경배하러 간다는 다른 동방박사 셋을 만나러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약속 장소에 거의 이르렀을 때 그는 피를 흘리며 죽어 가는 사람을 만납니다. 알타반은 머뭇거리다가 그를 낙타에 싣고 주막으로 찾아가서 주막 주인에게 치료를 부탁하면서 새 왕에게 드리려고 준비했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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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7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고도를 기다리며”

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림의 계절인 대강절을 지내면서 떠오르는 연극이 하나 있습니다. 1953년에 파리의 한 극장에서 초연되었던 ‘고도를 기다리며 (Waiting for Godot)’라는 연극인데 아일랜드 출신의 작가였던 사무엘 베케트가 쓴 부조리극으로 1969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등장 인물도 다섯 명밖에 안 되는 2막으로 구성된 단조로운 듯한 이 희곡은 누구인지도 모르는 고도라는 인물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난해한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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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30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사랑과 섬김의 기회를 놓치지 맙시다”

사랑과 섬김의 기회를 놓치지 맙시다   지난 주 어머님의 장례 예배를 마치고 첫 성묘(삼우제)를 하루 앞둔 날이었습니다. 옛날 30년 전에 살던 곳을 지나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도시화로 인하여 옛 동네 모습은 자취를 감추어버렸고 마을에서 동서로 흐르는 ‘창릉천’만이 아련한 기억을 되살려주고 있었습니다. 여름과 가을에는 버들가지와 억새풀이 강가 언덕에서 흐느적거리고, 겨울에는 꽁꽁 언 얼음 위로 어린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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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감사의 3중주”

감사의 3중주 (Thanksgiving Trio) 음악에는 현악 3중주가 있습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세 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입니다. 그런가 하면 피아노 삼중주가 있습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연주하는 음악입니다. 저는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의 말씀을 감사의 3중주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현악 3중주로 비유하면 믿음의 3중주요 피아노 3중주로 비유하면 감사의 3중주입니다. 피아노 3중주에 연주되는 바이올린은 소프라노의 경쾌한 멜로디의 음을 노래합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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