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6-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감사절에 생각나는 이 사람”

감사절에 생각나는 이 사람 야곱의 축복이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에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 꺼야”로 경쾌하게 시작되는 곡입니다. 이 곡을 편곡한 이기현씨는 가스펠 또는 CCM 등 약 500여곡을 작곡하거나 편곡한 음악가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앞을 전혀 못 보는 시각 장애인입니다. 그는 미숙아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갔는데 병원의 실수로 시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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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9-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이런 방식으로 생각하고 비교해 보면…”

감사의 달 11월을 지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지난 한주도 모두 건강하게 지내셨는지요? 요사이 건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노력하지 않고도 건강과 생명을 위해 자동적으로 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폐가 숨을 쉬는 것과 심장이 피를 돌리는 일입니다. 하루 동안 우리는 평균 21,600회 숨을 쉬고, 심장은 하루에 적게는 8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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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행복한 삶으로 복음을 전하십시오”

행복한 삶으로 복음을 전하십시오   11월 23일은 한해동안 땀흘려 뿌리고 가꾼 결실을 수확하는 추수 감사 주일이며 동시에 새생명 축제의 날입니다. 여러 교우들이 이 일에 마음을 모아서 열심을 내고 있지만 반면에 무엇인가 마음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도가 부담이 되는 것은 전도에 대해 잘못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전도란 무엇일까요? 첫째, 전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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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어둠이 깊을 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

           지난 주일이었던 10월 19일 밤에 한 영국인 남성 간호사가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수도인 프리타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윌리엄 풀리(William Pooley, 29세)로 ‘21세기 흑사병’으로 불리우는 이볼라에 감염되어서 지난 8월 24일 영국 공군 수송기를 타고 특수비닐공간에 격리되어서 후송된 지 57일 만에 이곳에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그는 ‘풋내기 간호사’로서 한 자원봉사 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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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무엇이 당신의 문제입니까?”

              저는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무엇이 당신의 문제입니까? (I have cerebral palsy.  What’s your problem?)”라는 질문으로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유명한 연설가가 있습니다. 벌써 환갑이 넘은 데이빗 링 (David Ring)이라는 신앙인으로 사랑스런 아내와 건강한 네 아이를 가진 행복한 아버지입니다. 1953년에 출생한 데이빗은 태어난 후 18분 동안 숨을 쉬지 못했습니다. 의료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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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지요? 생쥐들이 사는 동네에 갑자기 고양이가 나타나서 쥐를 잡아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쥐들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고 결론으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고양이가 움직일 때마다 방울 소리가 날 것이고 그러면 딸랑 딸랑 소리를 듣고 쥐들이 미리 피할 수 있으니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누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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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8일 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 단상: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사랑하는 휄로쉽 교우들의 중보 기도에 힘입어 저는 한국에서 연구자료 수집과 말씀을 나누는 삶으로 분주히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이 이 글을 접하게 되는 주일 아침이면 저는 대구 방문을 마치고 쉼을 가지고 있을 시간이 되겠지요. 지난 화요일에 한국에 도착하여 바로 다음 날인 수요일에 광주 동명교회에 자료 수집 및 말씀을 전하러 KTX 열차를 타고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날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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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1일 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 단상: 저는 참 공동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참 공동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난 주부터 부목사님 사택 리모델링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월요일과 화요일 그리고 수요일 사흘은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살인적인 폭염이 남가주를 강타했습니다. 그런데도 작업을 맡으신 집사님들은 비지땀을 흘리며 기쁨으로 교회 사역에 혼신의 힘을 다해 주셨습니다. 이번 사택 리모델링에는 개인의 생업을 완전히 뒤로 미루어 놓고 이일에 전적으로 매달린 집사님들이 계시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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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특별한 헌신이 필요합니다.

             저희와 함께 교회를 섬기던 박병열 목사님 가정이 떠나고 나서 후임으로 고성원 목사님이 부임하면서 사택을 보수하기 위하여 관리부를 중심으로 몇몇 집사님들이 집을 둘러보았습니다. 안전과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손볼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었고 수리예산 15,000불이 나왔습니다.      교회의 재정상태로는 너무 큰 금액이라 당회원과 재정감사팀 총 8명이 다시 면밀하게 수리가 꼭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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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1일 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 단상: 포스트모던 시대에서 바른 믿음 지키기

포스트모던 시대에서 바른 믿음 지키기 지난 월요일에 있었던 교단 지역회 특강 내용 중에서 주목할 만한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특징과 그것이 우리 신앙에 주는 영향”이었습니다. 현대 곧 포스트모더니즘에는 크게 세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번째 특징은 ‘상대주의’  또는 ‘다원주의’입니다. 신앙을 포함하여 모든 삶의 방식에서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진리나 가치 또는 규범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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