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25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세미나 인도 및 밧떼이 선교를 마치고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에 힘입어 샌디에고 베델교회 말씀 집회와 교단 목회자 연장교육 세미나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두 사역의 열매가 더욱 풍성하게 맺어지도록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교단 목회자 연장교육은 다른 해와는 달리 처음으로 국외에서 선교와 접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장소는 우리 교단에서 세운 도미니카 선교센타였습니다. 높은 습도와 무더위로 에어컨이 없어서 선풍기를 틀고 땀을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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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18-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선교가 내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선교가 내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휄로쉽 교우들의 기도에 힘입어 두차례 집회를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남아 있는 4번의 집회에도 우리 성도들의 중보기도로 좋은 열매가 많이 맺어지리라 믿습니다.      어제 저녁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를 대접하려고 나온 집사님이 개인의 삶을 간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집사님은 정보공학 (IT)을 전공하기 위해 유학생으로 미국에 왔습니다. 그런데 공부에는 취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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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11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산행에서 배우는 진리

산행에서 배우는 진리   지난 두어달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을 목표로 산행을 하였더니 그동안 과로로 많이 지쳐있던 몸이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나무들에서 내뿜는 피톤치드의 효과인지 콩팥의 돌도 하나 둘씩 빠져나가면서 몸도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전에는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고 강단에 서면 몸이 무겁고 정신이 맑지 못했는데 요사이는 그런 현상도 없어졌습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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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4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한번의 예배라도 최선을 다해 드린다면

     두청년이 절친하게 친구로서 지냈습니다.  좋은 일에나 나쁜 일에나 두 친구는 항상 함께 하였습니다. 어느 날 술집에서 1차를 하고 2차로 다른 술집으로 향하던 이 두 친구가 한 교회 앞을 지나는데“죄의 삯은 사망”이란 주제로 부흥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친구가 이 광고를 보고 마음이 불편해서 오늘은 술을 그만하고 집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친구는 고집을 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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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24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폭스바겐 사태를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나타내시는데 특별계시와 일반계시를 사용하십니다. 특별계시는 우리에게 주신 성경말씀이고 일반계시는 자연계시와 도덕계시로 나뉘는데 우리의 환경과 상황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그분의 뜻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저는 이번주에 있었던 폭스바겐의 사태를 보면서 우리 신앙인들에게 주시는 뜻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009년부터 지난 6년간 폭스바겐이 배기가스량을 거짓으로 조작한 사실이 들통 나버렸습니다. 미국 환경청이 요구하는 배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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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13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포스트 크리스챤(Post-Christian)을 아십니까?

포스트 크리스챤(Post-Christian)을 아십니까?   현대사회를 후기 기독교(Post-Christianity)시대라 부릅니다. 더 이상 기독교 가치관이 사회의 주류를 이루지 않는 시대라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바나 리서치 그룹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미국인 성인 70% 이상이 자신을 크리스찬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대답한 사람들 중에 44%가 포스트 크리스찬으로 나타났습니다. 2년전 2013년의 조사치였던 37%에 비하여 2년만에 7%가 상승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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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20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솔직함과 친밀함

8월 들어서 교회적으로 시편을 함께 묵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하면서 많이 읽고 묵상하고, 자주 설교 주제를 찾기 위해 펼치던 성경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달‘아침향기’를 통하여 다윗의 시들을 다시 묵상하면서 시편 저자의 솔직함이 그 어느 때보다도 선명하게 다가왔습니다. 어떤 시에서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해도 되나?”, “너무 무례한 것이 아닌가?”, “이러한 것은 다윗이 너무 영적으로 미성숙한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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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9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성경 일독 도전해 보세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Sartre)의 말입니다. 인생은 출생(Birth)과 죽음(Death) 사이의 수많은 선택(Choice)으로 이루어졌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모든 것이 인간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사르트르의 무신론적 사상체계를 대변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선택(Choice)이라는 단어를 도전(Challenge)으로 바꾸어 보고 싶습니다. “신앙인의 이 땅에서의 삶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 (Challenge)입니다.” 도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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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2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비움과 채움이 함께 있는 쉼

    8 월은 목장 방학의 달입니다. 방학을 영어로 ‘Vacation’ 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Vacate’라는 동사에서 나온 말입니다. ‘비운다’는 뜻이지요. 이번 한달은 목장 모임조차도 쉬고 가족 또는 마음이 통하는 이웃들과 (물론 목장 식구들이 될 수도 있지만) 사귐과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정한 달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민의 분주한 삶과 쉴새없이 흘러가던 일상을 잠시 멈추고 서서, 그동안 쌓여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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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7일-남가주휄로쉽교회 목회단상 | 침묵으로 거룩하게 성장하라

     시리아의 북쪽에는 타우라스 산이 있습니다. 이 타우라스 山 (Mount Tauras) 정상의 후미진 곳에는 조류의 제왕인 독수리 서식지로도 유명합니다. 그런데 독수리의 가장 좋은 먹이는 두루미라고 합니다. 두루미들이 타우라스 산을 넘을 때면 독수리들은 포식을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산을 오르는 두루미들을 독수리가 여지없이 공격하여 잡아먹는 것입니다.      원래 두루미들은 요란스럽게 떠들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늘을 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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