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사랑의 꽃이여! By NFC | September 22, 2015 | 0 가을 향기 안고 꽃의 입김 눈 웃음 친다. 사랑 닮은 물감으로 사색은 온 시야에 가로 누웠다. 백발을 이고서, 한참을 달리고 있는 길. 한 자락 보라빛이 다가와 겸손하게 난을 그린다. 잊혀진 어머니의 마음이 책속에 있던 날. 다정한 믿음의 꽃에서 사랑의 편지를 받았다. 오! 사랑의 꽃이여! 겸손하고 순박한 나의 휄로쉽 가족이여! Posted in 시인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