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시인의 마을 “감사의 얼굴로” By NFC | March 8, 2015 | 0 우러러 바라보는 저 산 위에 드 넓은 하늘! 님이 주신 단 하나뿐인 생명! 단 한번 초대받은 인생!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밤, 하늘 별들의 미소같이. 우리의 삶도 이웃과 더불어 웃음의 꽃, 피우게 하소서! 진실마저 편집해 버린 현실에도 믿음을 버팀목 삼아, 사랑하나로 함께 하는 우리! 순종과 겸손, 감사의 얼굴로 하나되게 하소서! Posted in 시인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