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창가에 서면 By NFC | February 26, 2014 | 0 창가에 서면 -소연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창가에 서면 포근한 사랑의 미소로 하루를 열어 주시는 님, 뜰에 핀 꽃들의 미소, 햇살에 환하게 웃는 계절, 간 밤의 꿈, 소망의 형상으로 내 가난한 바람이여! “십자가의 능력으로 새 힘을 얻게 하소서!” 딸의 간절한 가슴 위에 따뜻한 님의 손 얹어 주시리! Posted in 시인의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