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시 본교회 문화선교사로 섬기시는 윤승준 집사님께서 미주 순회 사역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함께 참여한 성도들이 반가운 모습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2023' 교회를 세우는 말과 행동으로 공동체가 살아나는 교회 | 요일 3:18 |
2023' 교회를 세우는 말과 행동으로 공동체가 살아나는 교회 | 요일 3:18 |
금요예배시 본교회 문화선교사로 섬기시는 윤승준 집사님께서 미주 순회 사역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함께 참여한 성도들이 반가운 모습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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