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소식

김영신 장로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저희의 매일을 새롭게 하시고 새힘 부어주시는 좋으신 주님의 은혜가 장로님을

강건케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남가주 휄로쉽교회에 온 성도님들을 하나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간구합니다.

 

저는 그간 회복의 은혜를 입어 이제는 윌체어에서 벗어나 목발을 짚고 걸어다닐 정도가

되어, 걸음을 뗄 때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곧 목발 없이도 온전히 걷게 해주실 주님의

치유의 은혜를 기대하며, 그간 더불어 기도해주심을 깊이 감사 드립니다.

 

기도와 정성을 담아 크리스타 선교회로 보내주시는 선교비를 그간 잘 받았고, 이에

마음 다한 감사를 전합니다. 

 

안식년을 마치고 내년 6월, 선교지인 알바니아로 잘 돌아가서 다시 그곳 발칸집시

공동체에서 영혼들을 섬기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저희 팀이

그곳에 개척한 "주님의 뜰" 교회의 성도들이 말씀을 깨닫고 성숙한 성도들로 자라갈 수

있도록 또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로님의 기도에 감사 드리고, 장로님의 가정에 주님의 크신 사랑과 돌보심이 가득

임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샬롬, 전주에서 양은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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