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 사랑의 꽃, 촛불

초록의 무성한 숲, 산장을 안고

기러기 울음소리, 가을이 오는 소리!

기도 뒤에 촛불 향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 목자, 사랑의 꽃, 촛불

오른쪽 한걸음

너도 나도 한걸음씩 사랑을 꽃피우며,

다함께 하나되어, 사랑의 휄로쉽.

키타에 몸을 싫고 온 밤을 홀로가는데,

그 누가 사랑의 가슴에

꽃을 피울까! 홀로가는 그 촛불위에

미소천사 달려가 “사랑한다” 촛불밝힌,

축복의 한마당.

하늘의 웃음소리,

사랑의 휄로쉽이여!

 

0 Comments

Add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