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 김석경

“십자가의 도”

김석경 권사

 

자가

수치와 고통으로 얼룩졌으나

내게는 최고의 자랑이로세

기를

비우고 죽기까지 순종했으니

내게는 부활의 소망이로세

시관

쓰시고 온갖 질병 체휼했으니

내게는 치료의 능력이로세

연히

이 모두 완성으로 이루셨으니

내게는 구원의 은총이로세

리어

원수도 사랑으로 두 팔 벌리시니

내게는 버거운 예수 영광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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