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시인의 마을 “하얀 민들레 사랑”

옷깃을 스치며 날라온

봄 바람이! 입에 물고 온

씨앗 한줌을 여린 풀꽃

사이에 뿌렸나보다.

이슬 머금던 풀싹 사이사이

하얀 민들레가 여린 미소로

활짝 피어난다.

어두운 세상 밝히신 주님의 사랑의

꽃동산, 이웃으로, 이웃으로…

믿음의 꽃동산을 우리도

하얀 민들레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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