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시인의 마을 “축복의 꽃”

“축복의 꽃”

낙엽 길을 밟으며

하늘 향해 묵상하듯

이슬에 젖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님의 마음 가슴에 안고

고운 발자국으로 왔습니다.

감사의 기도 소리,

세상을 깨우는 곳으로 인도하신

당신!

사랑의 힘, 추수케 하신이여!

사색의 길엔 생수 흐르게 하시고

믿음의 포근한 숨결 있는 교회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손을 잡고 생명과 뜻이 뭉친

이 성전에 축복의 꽃이 피오리!

여기 당신의 사랑이 보입니다.

순종의 불을 피우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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