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시인의 마을 | 생명의 길 위에

구름 꽃 수 놓은 우람한 산맥이여!

하얀 눈 덮힌 허리선은

누구의 조작인가!

주님의 고난의 그 역사를

가슴에 품은 초록의 계절이여!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

그 음성, 울림되어, 맥박되어,

한발 한발 걷는 “생명의 길”위에

오직 “주님의 사랑이”

“감사”의 말없는 숨소리!…

세월은 가고 역사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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