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시인의 마을 | 사랑해요 2015년 7월 5일 NFC 시인의 마을 0 Comments 우리 사랑해요! 우리가 살 동안 사랑할 시간 그리 많치 않아요! “삶”은 단 한번 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가슴엔 사랑의 입김이 그 포근한 손길이. 말씀 주시는 목자의 음성에서, 주님의 향기가!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 주님이 가르켜 주신 그대로를, 사랑하면 포근하고, 찬양하면 미소가! 서로 마주보면 눈 웃음이! 우리 사랑해요.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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