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시인의 마을 “봄으로 가는 길”

봄으로 가는 길..

소연

 

그윽한 그 향기, 다정한 바람도

조용히 분다.

안개구름 미소 짓고 참새가족

오순도순,

풀꽃내음 향 어린데

무엇인가 기쁨이 다가오듯,

싱그러운 교회의 숨결이여!

우정의 고운빛갈

사랑의 밀물 되어,

가슴 설레이는 봄으로 가는 길,

은혜로운 말씀의 성전에서

향기 어린 음반 위에

찬양의 꽃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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