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축복의 꽃

“축복의 꽃”

-소연

청자 빛 고운 구름

눈부신 하늘을 수놓고

 

 

푸르게 자라나는 열 여덟 살 우리 교회가

청년의 기상으로 오늘에 섰다.

 

 

수직으로, 수평으로

땀 흘린 목양의 기도와 사랑의 향기,

어버이의 품처럼 그윽하여라..

 

 

이젠 성숙한 기상,

주께서 심어 주신 뜨거운 맥이 뛴다.

 

 

우리 목자, 쉼표 없는 말씀과 기도 위에

포근한 입김 주시는 아버지여!

 

 

새롭게 피어나는

성령의 꽃!

 

 

목양실의 땀방울이 생수가 되어

온 성전을 부흥의 바다로 이루게 하소서!

 

 

축복의 꽃 환한 미소 띠고

주께 드리는 시간!

 

 

감사와 찬송

온 세상에 날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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