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우리 휄로쉽의 얼굴

” 우리 휄로쉽의 얼굴“

-소연

꽃구름 미소 짓는 대자연 속에서

뛰어라, 달려라,

싱그러운 향기 안고 풀밭에서

우리 함께 하나되어 한마음으로

너와 나 손잡고 주의 사랑 안에서,

꽃잎 날면 곱게 주워 가슴에 안아라.

심술 궂은 바람이랑

거목이 막아주고

뜨거운 태양은 구름이 가려 주어

참았던 웃음 마냥 크게,

두 손 들고 하늘 우러러

주여! 사랑합니다!

활짝 웃는

우리 휄로쉽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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