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오월의 가슴으로

오월의 가슴으로

 

비단 처럼 맑고 부드러운

봄의 숨소리,

 

사랑에 젖은 감미로운

봄.

 

맑고 파아란 아름다운 하늘이

사월의 문을 열고 오월을 맞는

마음.

 

구름속에 옥색의 물감속에

눈부신 햇빛, 어머니 품처럼

 

아름다운 이 계절은 무엇인가

우리에게 요구하듯, 잠든마음

을 참사랑의 봄비로 깨워

준다.

 

빛의 핵심인 침묵을 들여다 보고

무언의 미소를 준다

 

자연의 봄을 자신의 삶속으로

새로운 생애의 꽃을 피우기 위해

께여나라 재촉한다

 

사울이 가면서 오월의 가슴으로

보내는 사랑의 멧세지……

진정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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