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시”처럼

오늘은 가장 낮은 목소리로
주님을 부릅니다

가슴 아픈 잃어버린 세월을
뒤돌아보니, 이젠 발자욱도
다 지워졌습니다.

세차례 불던 그 사나운 바람도
기도 앞에 숨 죽이고,

아름다운 “노을”만이
조용히 다가오는데

주께서 구원해 주신 생명으로
호흡하는 나날이 읽을수록
아름다운 “시” 구 이게 하소서

당신만은 섬기는 남은 여생이
뛰어도 고단치 않은 새 힘을 주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시”처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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