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소원

 

주의 향기 그윽한 성전에

행복이란 무언의 교훈이 스며든다

언제나 열려있는 우리의 안식처

어버이 품같은 머물고 싶은곳

존중하고 아끼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들

허물일랑 덮어주고 감싸안아

상처를 치유해주는

포근한 고향이 되고

지혜로운 배움의 샘터가 되고

겸손하고 넉넉한 사랑이 싹트는곳

주일마다 쌓여지는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아픔이 많은 이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 했다

여기에 신비스런 생명이 있는 것을!

간절한 두손위에 ‘소원’ 이루어주시는

교회의 모습이여!

두손 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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