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부활의 새역사 여기에

부활의 새역사 여기에
 
촉촉한 마음 다스려
엄숙히 고개숙인 부활의 아침
 
온 마음 빗방울처럼
흔들렸던 침묵
 
천상의 고운 언어로
삶이 붙들고
 
영혼이 얼룩이
기쁨의 부활로
새 힘을 찾는 얼굴들
 
오! 사랑의 주여!
새 날이 새롭게
옷깃을 스민다
 
웅장한 빛이여!
천상을 맴도는 성가의 화음이여
 
부활의 새역사 여기에
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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