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바람의 노래

“바람의 노래”

-소연

한아름의 들꽃 향기

가슴에 안고

어제 보다는 오늘,

미소가 더 짙게

두 팔 흔들며 걸어가리!

홀로 있어도 의연하고

시원한 그늘을 주는 나무에

새 잎이 돋으면

새들의 날갯짓에 맞춘

바람의 노래!

자연의 소리에

삶의 향기가 배어 있다.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축복의 메아리가..

주안의 삶이기에

움츠렸던 마음이 펴지는 벅찬 설레임,

기대와 비전의 열린 문으로

님의 예술의 숲길,

사랑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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