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너와 나

어제도 오늘도 창가에 서서

향기서린 숲공원에 있을 교우들 그리며

 

멀리서 기도밖에 할 수 없는

나의 마음

 

긴 밤 고뇌를 불사르고

지샌 새벽

 

아침해가 미소를 드리우는

소망의 꿈을 안고

 

아! 호수낀 들녁 공원엔

한 아름의 사랑과 믿음의 열매가

붉게 있으니…

 

내 간절한 바램이여!

주의 품에서 축복받는

나의 혈육이여! 사랑으로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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