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나의 숨결

“나의 숨결”

-소연

90도를 웃도는 날,

더운 바람 속으로 땅거미는 지는데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워

내 마음이 추상화를 그린다.

어머니의 소박한 삶에서

겸손함을 배웠는데

볼품 없이 추억 속으로

세월을 말하듯,

믿음의 강물에 내 마음 빨아서

사랑의 햇볕에 널고 싶어라.

내 안에 맥박은 뛰고

나의 의 속살은 뜨거운데

주께서 잡아 주신 너의 손, 나의 손

영원한 삶으로 이슬처럼 고우리!

여기, 나의 숨결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 되어

시공에서 떨리며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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