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나의 사랑이”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다.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함께 있는 시간은 더 행복한 교우들!

미소를 주고 받으면 사랑이 머무는,

나에게는

우리 교우의 사랑이 있다.

네가 눈물을 흘리면

내 눈이 젖어가고,

네가 기뻐하면

나도 가슴펴고 웃고 있는

여기 나에겐

소중한 여인들이 있다.

무엇인가 마냥 주고 싶은데

가진 것이 없다.

기도를 하고 나니

사랑을 듬뿍 주라고 하시는 음성!

온 마음 다하여 사랑하리라!

주여!

나의 사랑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주의 품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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