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구원의 감격으로

새 이슬 조용히 내린 새해 아침 환한 불빛으로 열린 성전안에

 

주를 부르는 기도가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가 되게 하소서!

 

새이슬 맞은 새풀처럼 싱그러운 고운 마음으로 부르는 이 찬양이 하늘가를 맴도는 큰 울림이 되게 하소서

 

님의 성전에 업디어 기도하는 목소리가 온누리에 목마른 가슴속에 샘물되어 흐르게 하소서

 

너도나도 티없는 마음의 휘장을 열고 새롭게 기도하는 목소리

 

사시사철 푸른 심장처럼 겸허한 마음으로 가슴을 채워주소서

 

말씀에 굳게 서서 씨를 뿌리면 날마다 단비내려 가꾸어 주시리

 

오직 사랑으로 겸손히 더욱 순종하고

 

 

이웃과 손잡고 다정하게 주님의 사랑받는 가족이 되오리라

 

구원의 감격으로 축복받는 우리 교회 다같이 손잡고 하늘 우러러

 

주여 부르는 소리! 새해를 빛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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