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의 시인의 마을 “가을하늘”

꽃 내음 보다는, 마른 풀이 향기롭고
홀로 걷다보면 누군가 곁에서
함께 걷는다.
침묵으로 말하여 기도하듯 걸으면서
함께 걷는 주께서 넘어질세라
바른 길로 인도하신다.
가을은 사랑의 계절!
낙엽이 떨어지면 멈추워지는
내 발길,
행여! 부서질세라 조심스러운
어딘가에 앉아서 기도하고 싶다.
눈 감은채 고즈녘이 기도하는 가을!
낙엽향기, 기도의 향기를 시적 음성으로
주신 말씀 되색이며,
… 아! 너무 아름다운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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