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온 편지

홉스골이라는 북부 호수지방에서 지난 겨울 나무를 운반하여 2층짜리 교회를 짓고 있습니다. 

1층은 주중 교육센터와 교회로 2층은 사택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교회가 앉은 자리는 울란바토르 도심을 벗어난 지역에 있습니다. 

뒤쪽으로 게르촌(판자촌)이 산으로 빼곡이 들어 서 있습니다.  

11월 추수감사절 이전에 입주할 계획으로 열심히 짓고 있습니다. 

일을 도와 주는 목수는 '아말갈란' 교회를 지은 교회 지도자 남편 '담브'입니다. 


16번 구역 교회 지도자 부부가 함께 방문하여 격려를 하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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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모두 4번째 교회 건축이며, 메칭펀드식으로 반은 본인들이 부담하고 반은 선교헌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건축에 들어가는 총 경비는 2만5천불이 들어 갔습니다. 이것은 최소한의 경비입니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교회 건축을 수도와 지방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선교헌금 없이는 이루어 질수 없는 것입니다. 

GCF뿐 아니라, 직접적으로 저희의 사역 이름으로 선교후원금을 보낼 때만이 저희들이 하는 교회 개척이 가능합니다.

저희가 미국을 떠난지 이제 3년으로 접어 들면서 조금씩 선교헌금의 동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기도와 격려와 함께 꼭 내년 교회 예산에 몽골 교회 개척 헌금으로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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